대사 유형
기본 기술 요구치
장소
이야기 날짜
생각 효과 적용 전 수치이며 다른 대화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보통 · 조작능력 ≥ 4
이건 휴먼 인터페이스로군, 은퇴 노인이 어딘가에 있는 교환기 앞에 대기하고 있어.

보통 · 조작능력 ≥ 4
저번에 본 건 레흠 시빅이야. 이건 모델 번호 RC7024, 레흠 프리펙트이고. 펠드 메인프레임과 과도기 모델 레흠 호환 프린터도 장착되어 있어.

눈 감고 전화해서 뭘 하고 싶었던 거야? 몸이 기억하는 대로 어딘가로 전화가 걸렸으면 했어? 어디로 걸렸으면 했지?

001을 입력했어. 레바숄 지역 번호가 아니야. 다른 이솔라에 있는 아주 먼 국가 번호야.

41, 44, 47, 해풍에 다이얼이 차가워.

451, 얼마나 많은 번호를 입력했는지 모르겠군. 수화기는 신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넌 분명 연결되지 않을 거로 생각하겠지. 하지만 신호가 왔어. 전화가 연결됐어.

다시 눈을 감아. 손가락이 다이얼 위에서 움직여. 총 10번, 다이얼이 0으로 되돌아갈 때마다 금속이 울리는 소리가 들려.

더 해야 해. 451, 67, 451, 점점 더 알 수 없는 곳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어. 이 섬과 이 섬의 전화망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11, 17, 361, 금속 원판이 제자리로 빙글 돌아가며 타종 소리를 낼 때마다 손가락이 거미발처럼 움직인다.

41, 44, 47, 너무 늦었어. 손이 알아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눈을 감고 집게손가락을 다이얼 위에 올려놓아. 번호를 한 번 끌어내리고, 손가락을 이동해 다음 번호를 끌어내려. 두 번...

하찮음 · 조작능력 ≥ 0
운이 좋군. 공중전화가 정산하기에 전화가 너무 빨리 끝나버렸어. 돈을 안 넣어도 한 번 더 전화할 수 있을 거야.

넌 눈을 감고 손가락이 다이얼에 닿는 것을 느껴. 전과 같이, 005부터 시작해서...

어려움 · 조작능력 ≥ 6
이 연약한 세상이 부서지려고 하고 있어.

보통 · 조작능력 ≥ 4
화난 게 아니다. 그저 어리벙벙한 쪽에 가깝다. 이 각별한 송수신기는 그녀에게 추억을 소환한다, 미신에 빠져 그러는 것이 아니다.

보통 · 조작능력 ≥ 5
넌 물건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좋아하잖아. 물건을 옮기면 마음이 안정된다고.

쉬움 · 조작능력 ≥ 2
최소한의 최소한으로, 좋은 장갑 한 켤레 정도는 장비해두는 게 좋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