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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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바라본다.) "종말 정각이군요. 황혼이 찾아올 시간입니다."
"그 남자는 제가 선택한 투사가 아닙니다. 저는 여사님과 자본의 대의에 충성을 맹세하고 싶군요."
"그 사람은 살만 뒤룩뒤룩 찐 샴페인 사회주의자예요."
"자본의 시대에 대비해서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부인?"
"퇴보한 놈들로 가득한 세계를 정화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훌륭하군요. 이제 조합은 갈수록... 더 많은 걸 요구할 겁니다..."
"자기 합리화에 집착하는 애매모호한 수사법을 활용하세요. 저처럼요"
"제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전 할 일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에브라트 클레어는 노동 운동에 있어 영웅이에요. 제가 충성을 맹세한 투사입니다."
"함께 사업을 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사회주의자치고는 합리적인 사람이었어요."
"펑크한 사회주의식으로요. 인민들을 잘 보살펴요."
"딱히 재미없는 얘기지만, 열을 올리면 수프 맛이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르주아지들 머리에 총알 박아줘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잘 다져진, 백인 노동 계급이라는 점에서 말이죠."
"인류가 끈질기게 살아남은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의 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지네요. 저도 독하리만치 자유로운 편입니다."
"즉각적이고, 전면적이며, 무자비한 공산주의만이 창백의 확장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생명을 끝내버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