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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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달인급 수사 실력이군."
"맞습니다. 저는 착한 사람들 편입니다."
"당신 제정신이 아니군요."
"맞습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요만한 부르주아 하나씩은 키우고 있죠. 계속 도망가라 말 거는 놈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 "저도 공산주의자입니다."
"그건 어르신의 선택일 뿐이지 않습니까. 차라리 자영업을 하시지 그랬나요. 시스템을 구축하란 얘깁니다."
"여자는 반드시 항상 배신합니다."
"그녀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마조프주의 사회경제학에 일생을 바쳤거든요."
"그러기엔 민족국가의 소녀가 너무 강력한 걸 어쩝니까."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살인마들이 그랬지요."
"뭘 자꾸 훔치니까 벌을 받는 겁니다."
"저는 파시스트입니다. 그나저나."
"그냥 하는 얘긴데 저는 민족주의자입니다."
"저도 나름 혁명가지 말입니다. 오늘날의 진짜 혁명은 기업가들에 의해 이루어지고요."
"연합군입니다."
"광기를 종식시키러 온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저흰 법을 집행할 뿐입니다. 저기 있는 짐승들이 서로 죽여대는 걸 막는 게 저희들 일입니다."
"그럴 줄 알았습니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