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학
- 대화
- 248
- 장소
- 15
설명
추천 대상: 이론가, 대화주의자, 정치인 지망생.
수사학은 토론과 지적 담론을 시작하고 거기서 트집을 잡아 승리하라고 주장합니다. 수사학은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고 진짜 의도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은 논리적인 오류가 발생하는 순간 알아차릴 것입니다. 웨이터는 증언에서 정확히 뭘 빼먹었을까요? 댄서가 당신의 주의를 돌리려는 의도는 뭘까요? 그 중의적인 어구는 의도되었을까요? 아니면 우연히 단서를 흘린 걸까요?
높은 레벨의 수사학을 가진 경찰은 완고한 신념을 가진 정치적 야수, 달리 말하면 의견 불변의 고집불통이 될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낮은 레벨의 수사학을 가진 경찰은 어떤 주장이든 간에 반박하는 데에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며, 사람들을 본인의 진술로 몰아붙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장소
15과제
125대사
248- 여자는 눈을 감고 입술을 계속 움직이며 공허를 바라본다.
- 당신은 봉투 안에서 12-40개월 간의 공사 계획서와 부록으로 있는 토지 계획을 꺼낸다. 이 모든 서류의 마지막 서명 항목에는 당신의 작은 위조 서명이 적혀…
- "그렇지..." 노인이 끄덕인다. "여기 이 지형이 친숙한 게임을 다채롭게 해 준다네."
- 총을 되찾을 시간이다!
- "내가 아는 것들은 다 털어놨수다." 그는 긴장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이제 나한테 말 거는 것 좀 그만둬주겠나?"
- "안녕하세요, 일류 형사님." 소녀는 따듯하게 웃는다. "책을 더 사러 오신 거예요?"
- 뭐, 저질러 버렸네. 네가 이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을지 한번 보자고.
- "좋은 아침, 동무! 이예에에에에!" 그가 허공에 손을 흔든다. "하더코어!" 목소리가 예배당 구석구석에 장대하게 메아리친다.
- "아, 여기예요, 아저씨! 만나서 반갑네요." 그는 형용하기 어려운 소프트 코어 방식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춤을 추고 있다. 이건 꽤나 당황스럽다.
-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벽과는 비견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벽이. 잠시 멈추어 경탄하며 바라보자.
- 정신 차리고 일어나라, 동무. 일을 착수할 때가 왔어.
- 또 났어! 이 공업항에 유령 같은 냄새가 맴돌고 있어. 그리고 그 냄새는 꼭...
- 창살 반대편에서 활발한 목소리가 들린다.
-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독서회 일에 신경 써야 하거든요."
- 또 나잖아! 이 부두에는 유령의 냄새가 감돌고 있어, 분명해. 그리고 그 냄새가 꼭...
- 프리셀 왕의 얼굴이 당신에게 미소짓는다. 왠지 전에 봤던 것 보다 억지로 지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잠시 시간을 들여 표지의 약간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색, 노란색, 녹색 소용돌이를 감상한다.
- 좋아, 일어났군요. 들어 봐요, 며칠 동안 계속 당신에게 불편한 느낌이 들게 한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