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대화
- 161
- 장소
- 11
설명
추천 대상: 위장잠입 경찰. 무대 위의 배우. 사이코패스.
연극은 세상을 무대로 여기고, 그 위에서 연기할 것을 부추깁니다. 연극은 세상에서 가장 정교하게 멋들어진 이야기, 즉 거짓말을 꾸며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는 기발한 캐릭터로 변신하여 부도덕과 기만으로 얼룩진 즐거운 연출 기법으로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연극은 자칭 배우들의 기만으로 가득 찬 광대극을 간파해낼 수 있게 해주는데, 이는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듣자마자 알아차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높은 레벨의 연극을 가진 경찰은 히스테릭하고 망상에 가득 찬 또라이 연기자가 될 것입니다. 세상을 무대로 본다는 것은 진실이라는 게 무의미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낮은 레벨의 연극을 가진 경찰은, 거짓말을 하는 것은 물론 간파해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둘 중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경찰은 얼마 안 가 저승 구경하게 될 겁니다.
장소
11과제
117대사
161- "이제 노인을 본토로 이송하기만 하면 됩니다." 씁쓸한 미소가 떠오른다. "정말로 해냈군요..."
- "3주 전이었어, 그 돈 많은 마귀할멈이 자기 배를 끌고 입항할 때였지. 근위대도 같이 끌고 오더군."
- 이 수척한 남자의 모습이 놀라운 이유는 복통, 영양실조, 끊임없는 기침 따위가 아니야. 오히려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눈치채지 못한 부분에 있어. 이 남자…
- "뭐?!" 말을 전해 들은 노인의 눈은 불의의 공포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자네는 날..."
- "형사님께선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경위가 그의 말에 끼어든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그 회사는 출신이…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경관님..."
- 또 왔구나, 내 고장난 새야. 너를 저 멀리 데려갈 파도가 오고 있어... 하지만 넌 쓸려가지 못하지. 그래, 여기 머물러야 하는 거야. 항상 자신의 절반만…
- "알겠소..." 그는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이미 최선을 다해 말해주긴 했소만. 비전문가와 무슨 논의를 더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구려..."
- "쿠노는 이제 짭새야." 꼬마는 더러운 손톱으로 이를 쑤신다.
- 문제는 쿠노가 아니라, 쿠노쎄였어요.
- "당연히 있지, 짭새야. 쿠노는 스피드로 욕조를 가득 채울 수 있어. 쿠노는 대물이야."
- "용병을 매다는 걸 지켜본 사람을 찾았어. 목격자 말이야."
- 이들의 기준에 맞도록 권위를 세운다.
- "그리고 두 분이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해요." 그는 당신 쪽으로 장난스럽게 주먹을 내지른다. "근데 전 그 썅년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써요. 진짜 일에…
- 여인은 말뚝에 정교한 선박 매듭을 말뚝에 지으려 힘쓴다.
- 잘 했어. 1단계는 해냈어. 이제 경위가 쿨나무에 열리는 쿨열매를 보며 실컷 눈요기를 하게끔 해 주자고.
- 경위 방문이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