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시각)
- 대화
- 137
- 장소
- 12
장소
12과제
113대사
137- "아, 그쪽은 루드야." 갑옷을 입은 여성은 증오가 가득한 미소를 짓는다. " '살인마' 루드 호엔클로엔. 말은 별로 안 해."
- "내가 그 회사 쌍년 따윌 신경 쓸 거 같냐?" 남자가 웃는다. 아주 허망한 웃음이다.
- "또 보는구나 멋쟁아." 안경 너머로 할머니의 회색 눈이 빛난다.
- 우그러진 "사마라 버터" 광고판이 수로의 물에 젖어 있습니다. 타이어 자국도 남아 있습니다.
- "경관님, 부탁인데 손전등 좀 치워주시죠."
- 주식과 맞바꾼 700 레알짜리 개조된 가로등이다.
- "시간을 되돌리려고 하는데. 도와줄 수 있겠나, 동포?"
- "시간을 되돌릴 방법을 찾아야 해."
- "안녕, 멋쟁이. 요새 어떠니?" 피곤한 듯한 목소리다.
- 파란색과 빨간색 마커로 그려진 선들이 오래된 난로를 뒤덮고 있다. 선들이 마치 매끈한 피부에 펼쳐진 혈관처럼 보인다. 으스스하면서도 이상하게 오래되어 보인다.
- "경무사님! 절 찾으셨네요." 발코니의 청년은 당신을 향해 밝게 미소 짓고는 담배 한 모금을 더 빨아들인다.
- 끔찍할 정도의 침묵이다. 누군가가 벽 바깥 세상의 전원을 내린 것만 같다. 그릇에 담긴 물의 표면은 잔잔하다.
- 상점 벽을 따라 진열된 다채로운 담배와 술병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체육관 같은데."
- 앵무새는 앵무과 중에서 볏이 꼿꼿한 새로, 세메닌 제도와 파스-아-라-메르 남쪽에 서식한다. 높은 지능과 조숙함 덕분에 사육적인 면에서 가장 인기가 높지만…
- "다시 봐서 반가워 경찰관들. 내 벽화를 감상하러 왔어?"
- 탄환은 여전히 RCM 도장이 찍힌 비닐봉지 안에 안전하게 봉해져 있다.
- 소수의 메뚜기만이 함정 내부를 느릿느릿 걷고 있다. 나머지는 한쪽 구석에 죽어 수북이 쌓여있다. 대벌레는 어디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