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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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산다는 이유만으로 월세를 매기다니 정말 어처구니없군.
그게 무슨 내용인지 알아야겠어.
설득력이 있건 없건, 이 생각엔 어딘가 아름다운 구석이 있어. 더 있어?
책을 마저 읽는다.
"사람들이 인종주의 머그컵이나 신경쓰느라 얼마나 정신을 못 차리는지 알겠어? 그게 지배 계급이 원하는 거라고."
"전적으로 맞는 말이야, 형씨."
"나는 나 자신이 아닌, 모든 노동자들을 위해 문을 열려는 거야."
"노동자의 지상낙원이더군." (인정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사마라를 그렇게 나쁘게 보진 마. 세상에서 고립되어 있다고. 우리가 사마라에 알고 있는 것 절반은 그냥 가짜 뉴스야."
"맞아."
"아니." (거짓말한다.)
"재정착 프로그램은 완전히 괜찮았었어. 난 몇 가지 이유로, 재정착 프로그램의 지지자야."
"공산주의는 꽤 멋진데."
"그 혁명은 정말 좋은 거였고, 꼭 필요했었던 것 같군."
"제 생각에 지도자는 자기보다 인민을 우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