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식당 매니저 가르트
화자 · 25
발생 시점
- 07:00 · 08:00 · 09:00 · 10:00 · 11:00 · 12:00 · 13:00 · 14:00 · 15:00 · 16:00 · 17:00 · 18:00 · 19:00 · 20:00 · 21:00 몰래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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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전히 술값 30 레알이 남아 있으니까요! 오늘 밤까지 돈을 지불하지 않으신다면 저긴 다시 못 올라갈 겁니다..." 그가 위층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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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좆까요. 내가 직접 그쪽 경찰서에 전화하죠... 뭐라고 했죠, 41 경찰서랬나요? 방값은 경찰서에 청구하겠습니다. 그래도 술이랑 창문값은 내야 합니다. 70레알이요. 됐습니까, 경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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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듣자 하니 전 이제부터 썅년인 거네요. 그럼 이건 어때요? 저는 '썅년'이 되고, 대신에 댁은 내게 돈을 빚진 빈털터리 경찰이 되는 거죠. 그리고 그 누구도 체포할 수 없을 겁니다, 그건 미친 짓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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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님." 그가 당신을 돌아본다. "서에 연락해 봐야 합니다. 빚을 갚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을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요청해 봐야겠군요. 제 차에 단파장 무전기가 있으니, 시간 나실 때 쓰시면 됩니다. 저희는 당장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돈을 안 받고 여기 머물게 할 순 없습니다... 숙박비가 3일치나 밀려 있거든요. 오늘 밤까지 돈을 못 낸다면, 집에서 업무를 봐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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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매니저가 망가진 박제에 시선을 고정했다가, 장부를 보며 카운터 너머에 조용히 서있다. 그는 할 말을 잃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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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볼 수야 있겠지만... 노조가 사업자들을 쥐어 짜내고 있어서요. 파업에 자금을 대기 위함이죠. 그러니 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집에 가는 게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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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자." 그가 과장된 몸짓으로 장부의 한 페이지를 넘긴다. "20 레알의 숙박료가 사흘이면 60 레알이고, 추가로 창문도 작살내셨죠. 출근하고 처음 본 게 그 깨진 창문이니까 변명은 꿈도 꾸지 마시죠! 손해 배상금은 40 레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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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 바 절반을 박살내 버리셨죠. 그래서 30 레알 외상이 달렸고요. 사실 금액이 더 커질 수도 있었는데, 레바숄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는 그쪽 노고를 감안해서 30레알로 깎아 드린 겁니다. 그러면 60 + 40 + 30 = 130 레알이네요. 아, 참고로 레알은 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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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빚을 쌓아둘 다른 곳이요? 전 없을 거라 봅니다. 노조가 거의 모든 사업장을 쥐어짜내고 있거든요. 파업에 자금을 대기 위해서죠. 집에 있는 게 나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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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님..." 그의 이마에 주름이 진다. "서에 연락해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제 차에 단파장 무전기가 있으니, 서에 연락해서 지원을 받아 봐야겠습니다. 당장 사건 조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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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굳이, 그러실 필요가..." 그의 이마에 주름이 진다. "서에 연락해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제 차에 단파장 무전기가 있으니, 서에 연락해서 지원을 받아 봐야겠습니다. 당장 사건 조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 "경관님..." 그의 이마에 주름이 진다. "서에 연락해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제 차에 단파장 무전기가 있으니, 서에 연락해서 지원을 받아 봐야겠습니다. 당장 사건 조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 "이 이상 도와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의 안경 위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 "서에 연락해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제 차에 있는 단파장 무전기를 사용하면 될 겁니다. 당장 수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아니, 굳이, 그러실 필요가..." 그의 이마에 주름이 진다. "서에 연락해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제 차에 단파장 무전기가 있으니, 서에 연락해서 지원을 받아 봐야겠습니다. 당장 사건 조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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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 도와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의 안경 위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 "서에 연락해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제 차에 있는 단파장 무전기를 사용하면 될 겁니다. 당장 수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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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이란 게 정확히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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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다 큰 사람들이 물건을 살 때 쓰는 겁니다. 이런 호스텔 방이나..." 그가 장부를 슬쩍 본다. "...'포텐트 블렌드' 여덟 병, '로열 엑스트라' 아홉 갑 같은 것들요. 저희는 뭘 하든 돈을 사용하죠. 뭘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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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츠라기 경위가 검은색 항공 재킷의 주머니를 뒤적이면서 나일론이 스치는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