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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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숄을 거룩한 태양의 왕국으로 재건하는 거야. 딱 두 번만 말이야. 두 번째도 실패하면, 그땐 사악한 동성애자들에게 쇠락하도록 내버려두자!"
"바로 그겁니다. 제가 보기에 그쪽은 순수한 이들에게 제 쓰레기나 강권하는 전통적 가치의 걸림돌 같거든요."
"레바숄다움이 별로 안 느껴지는데요. 깃발이나 왕족이나 하는 것들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전 '좌파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레바숄의 애국자예요."
"안에 들어갔었죠. 벽에 영광스러운 종주국 레바숄 깃발을 걸어놨더군요."
"안타깝게 들리겠지만, 사실이야. 루비는 대학교에서 자유주의자한테 그런 걸 배워온 모양이야."
"라디오를 이용해 사람들의 정신을 조종하고 현실 지각을 왜곡하여, 우리의 진정한 지배자가 누군지를 감춰놓지요. 바로 외국인과 여자 말입니다."
"사람들을 낙담시키려고 저런 대비를 준 거야. 마땅히 그래야지."
음, 레바숄을 위한 거라면... (계속한다.)
"난 사실 그런 거 신경 안 써, 난 오로지 레바숄을 위해 왔을 뿐이야."
"당연히 고립 정책이지. 세올엔 세올인만. 그게 동기가 되지."
"좋아. 이 셈페르 마아가 내 소달구지를 시대를 뚫고 끌어주겠군."
"그건 '평등'이라는 어떤 거짓된 세계의 이름으로 우리의 고귀한 국가를 종말에 이르게 한 상징입니다."
"헤픈 여자와 성 도착자가 올 겁니다." (침을 뱉는다.)
"피해자는 정글 총기에 당한 거야."
그래서 뭐? 생각이야 자기 마음대로지. 여긴 자유 진영이라고.
이게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