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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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수컷 없이도 번식할 수 있다고요!? 웃기는군요. 욕망과 상식에 반하는 범죄입니다."
"남자 대 남자로서 말하는 건데, 공산주의자들로 가득한 식당에 자기 여자를 혼자 남겨두면 안 되는 겁니다."
"아뇨, 아뇨. 전부 제 책임이라니까요. 제가 발을 묶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젠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아뇨. 아닙니다. 전부 제가 한 짓이에요. 선생님을 지체시킨 것에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이젠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엔 이건 노동 계급이 처한 곤경인 것 같아."
"모두가 그저 기업가 계층에게 빌붙어 얻어먹고 있을 뿐이야. 행동파들에겐 쇠고랑을 채우고."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내가 바로 법이니까. 하지만, 넌 내가 말하는 대로 해야 하지."
"내 생각엔... 외국인들이 우리 일자리를 가져가는 것 같아."
"사람들은 대의보다 눈 앞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 같다."
"그래 할 수 있어, 미안해, 킴. 이번이 마지막이었다고 약속하지."
"어쨌든 끝이 가까우니까, 끝까지 가보고 싶어..."
"그래, 어찌 됐건 내 의무지."
"물론이지. 슈퍼스타들은 언제나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는 법이거든."
"아무것도 없어. 시간의 끝에서 입 벌린 칠흑의 구렁텅이만이 있을 뿐이지."
경위가 수긍한다.
뭐 그럼 됐어. (매정한 건 너일지도 모르지...)
"그래, 내가 듣기에도 좆같았어. 미안하군."
"형사님 짓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