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78 · 등장 횟수
"이 책임감이 날 괴롭게 했지만, 다시 그 역할을 짊어지겠어. 그게 내 본래 모습이야."
(킴에게 총을 건넨다.) "이제 어떡하지?"
아니, 말하지 않는 게 좋겠어. 너무 무거운 주제야.
"날 다른 사람과 착각한 거 같은데. 난 보통 사람이야, 아주 현실적인 법 집행관이라고."
"난 그렇게 재밌는 사람이 아닌데. 세상에서 제일 평범한 경찰이 되려고 노력 중인 사람이야."
"아니. 더 이상은 아니야. 난 이제 그냥 평범한 경찰이야. 평범한 법 집행관."
"유감스럽지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공식적인 경찰 업무라서요."
"그래, 어찌 됐건 내 의무지."
"소용돌이에서 일하는 누가 쓰레기통에 버렸나? 몰라. 지루하군."
"그건 불법이야. 좀 더 좋은 아이디어를 기대했는데, 킴."
"명성 따위는... 허세꾼들에게나 필요하지. 나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사람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절대로 만족할 수 없어."
"아니, 나한테 그럴 시간은 없어." (임무를 거절한다.)
"기분 좋아질 시간이 없지, 난 아주 바쁜 법의 집행관이거든."
"다음에는 조심하도록."
"그냥 일 하는 사람들이지, 다른 사람들처럼."
내 취향엔 너무 좀 외국적이다.
내가 왜 이걸 신경 써야 하지? 나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