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72 · 등장 횟수
"잘됐어."
"아무것도 아니야. 못 들은 걸로 해 줘."
"ICM은 ICP랑 비슷하게 들려. 국제 협력 경찰 기구 말이야. 그렇게 보면 멋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멀쩡해 보여."
"킴, 이거 봐. 책이야. 좌파 책이네. 딱히 할 말은 없어, 너는?"
"쿠노, 이거 봐. 책이야. 좌파 책이네. 딱히 할 말은 없어, 너는?"
흠... 책이네. 좌파 책. 딱히 할 말은 없는데,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겠지?
"맞습니다. 저는 착한 사람들 편입니다."
"당신 제정신이 아니군요."
"연합군입니다."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 "저는 도덕주의자입니다."
"예, 뭐 그런 거죠. 혹시 이게 시민으로서 당신의 의무였을 수 있겠죠, 정부를 위해 테스트를 한 것뿐인 거죠."
"솔직히 말해 제가 판단하거나 평가할 만한 일이 아닌 것 같군요."
"무슨 또 다른 부패한 수작질이죠?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좀 더 뉘앙스가 살아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상태론 뭐라 평가할 게 없어."
"일을 원활하게 유지시키는 강력한 중앙 정부가 있는 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