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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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는 균형이란 게 있어, 개리. 인간이 신에게 도전해서는 안 돼."
"일종의 이념입니다. 일정 부분 숭고한 목적을 가졌지만, 끔찍한 학살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됐죠."
"다 잘 될 겁니다. 이 아파트는 느린 변화가 필요합니다.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느린 변화 말입니다."
고마워, 알았어. 난 이 문제에는 별다른 의견은 없어.
"그래서, 그의 사상이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는 건가?"
"크라스 마조프잖아! 정말 골칫덩어리였지."
"공익에 봉사하는 미래의 지도자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곳이죠."
"스스로 성취를 이룬 것은 대단합니다만, 재산의 어느 정도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이상하군. 부자들이 존재한다는 게 내 감정을 전혀 흔들지 않아."
"하지만... 난 나쁘고, 불미스러운 이념에 맞서 싸웠는걸. 난 영웅이야."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든다.) "안녕하십니까, 위대한 국제 공동체님. 지켜봐 줘서 고맙군요."
흠, 문제가 많은 역사지만, 하지만 아이들에게 기본 경제 개념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니까.
"탁월한 선택이죠. 저도 어디 깊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제 조금 더 도덕주의자에 가까워졌네요. 조금 더 평범해졌어요. 원하지 않던 모습일 수도 있지만요.
"저는 어르신보다 열 배는 더 과격합니다. 바로 급진적 중도주의자죠. 전 이 상황을 바로잡을 뿐입니다."
"맞습니다. 저 같이 신중하고 도덕적인 인간에게 메저헤드 같은 사람은 아무 영향도 못 줍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작업 기한까지의 시간이 촉박하기라도 한 걸까? 영 좋지 못한 꼴이 될 수도 있겠는걸...
여기 정화 업무에 심각한 직무 유기가 있었군.